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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불러본 출장안마 업소느낌이 안나서 너무 좋네요 .

잘살아봅세 0 2020-01-03 20:54:56 844

저는 여자 경험도 많지 않고 업소 경험도 많지 않고

거기다가 출장안마는 처음이였죠

그래서 매우 긴장 타고 기다렸습니다

아무것모 몰라서 알아서 척척하는 마인드

좋은언니로 보내달라고 요구했어요


예약하기 힘든 언니인데 시간 타이밍이 잘 맞아서

소라언니를 보내준다고 하네요.

여튼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서 떨면서 대기 타고 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도착했다고 전화한통 오더라구요


문을여니 얼굴 느낌은 눈에 섹시함이

고양이같은 이목구비에 예쁘장한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크기 딱좋은 언니가 서있었어요

외모가 아주 이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은 마인드 입니다...

제가 긴장한 티를 역력하니깐 긴장을

풀어 주려고 더 살갑게 말하고 행동하는게 보이더 군요...


한번 포옹해주고 할때도 친구들 끼리

장난치는것처럼 화기애애 하게 했습니다...


출장안마가 첨이라고 하니깐 자기 노하우

기술들 돌아가면서 한번씩 해준다고 하더군요.


애무 해주면서 어떠냐고 물어서 좋다고 하니깐

긴장풀고 즐기라고 장난 스럽게 말합니다... 귀여웠어요


그다음 침대에선 제가 위에 올라타서 삽입후

허리운동을 했는데 자세가 어색한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녀의 리드를 받아 여상위로 하는데

전체적으로 몸 구석구석을 만져주는데,

제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바로 알더군요...

그뒤로 열심히 다시 정상위 시도....

그담에 뒷치기....시간이 꾀나 흘러서야 사정...


굉장히 좋았지만... 저의 어설픔의 창피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던 ㅠㅠ

사람을 되게 편한하게 할 줄 알더 군요...

배려도 잘해주고... 여튼 즐달 이었습니다~


소라언니 기억에 남을 언니에요.

다음에 또 한번 불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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