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끝까지 화려한 수정이였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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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부터 끝까지 화려한 수정이였습니다~

뚜우뚜우 0 2020-01-04 01:59:49 678

이벤트 최고의 아가씨는 수정이죠.

화장이 그리 진하지 않지만, 수정이의 그 화사함이란

뽀얀 피부에, 백치미가 느껴지는 예쁜 외모에,

몸매는 외모보다 더 예쁩니다.


적당한 키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 빅사이즈의 가슴은 탄력있고,

엉덩이는 크고 팽팽합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다리도 길고 예쁘네요.

외모와 몸매의 조화가 좋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화사한 외모와 함께, 마인드도 그만큼 제대로...

제 존슨을 어루만져 주는데, 수정이의 손에 쥐어지자,

짜릿한 쾌감이 전해져옵니다.


이미 잔뜩 발기해버려서는...

그런 존슨을 계속 손으로 애무하면서 입으로는

키스하고 젖꼭지를 빨아주고...


그러다 결국 입에 넣어버립니다.

쩝쩝~ 야한 소리와 함께 입으로 존슨을 애무해줍니다.


그모습을 보면, 차츰 수정이가 섹스러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거침없이 빨아대더군요.


이제 뜨거워졌으니, 이제 존슨에 선물 장착하고...

입구부터 작고 조이네요. 슬슬 밀어서... 끝까지 다 넣었습니다.

수정이 그곳은 뜨겁고, 미끈거리고, 쪼임좋고, 끈적~

본능에 충실해서 격하게 떡치고 또 쳤습니다.


수정이 끌어안고서 격하게 발사하고...

수정이나 저나 뜨겁게 열이 올라, 한동안 차분하게 식혔습니다.


미지근한 물론 씻고, 잘 마무리 하고 수정이랑

한번 더 포옹하고 키스도 쪽~ 그러고 헤어졌습니다.

짜증폭팔위기 위기를 잠재우는 섹시 이지씨

스물둘 섹녀영계의 빵빵한 왕가슴으로 젖치기받고 육덕진 애플힙 벌려 질퍽한 조개 따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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