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0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래머를 좋아하는 취향이라 이것저것 뒤져보다

맘에드는 매니저를 발견후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물어보던중

실장님께서 예나란 매니저를 추천해주셨는대 

무한샷 가능 서비스가 엄청 하드하다고 하셔서 예약을잡고 

시간에 맞쳐 도착해서 커피한잔과 함께 만나러갑니다

문이 열리니 반갑게 맞아주는 예나씨 첫인상은

얼굴은 솔직히 보통이고 몸매는 약통이네요 

말투나 행동은 배려심도 있어보이고 1시간은 짧다며 언능시작하자며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잡아 가네요 

샤워실에서 샤워서비스후 바로 이어지는 샤워BJ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게임에와서 앞판뒤판까지 이어지는 애무서비스 

그후 BJ까지 애무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에 들어가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약간 살집이 있지만 떡감이 좋고 즐기는듯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1차전이 끝나고 나서 잠깐의 담배타임을가지고 이런저런 애기를하다가

한번더하자며 살살 꼬시는 예나매니저가 참 이뻐보이네요 

이런마인드를 가진 처자를 어디서 볼수있을지 

다시 2차전을 가지고 서로 격렬하게 달리다가 시간이 다되어 사정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노콘에 입싸까지 가능하다니 요새 이런가격에 어디서 즐달 할수 있는지 

자주 방문할게요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