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잠실쪽에서 

친구들과 한잔걸치고 똘똘이가 신호가와서

짹스에 전화를해서 매니저한테 추천받아서 

선아매니저를 예약하게됫습니다 

영계에다가 ~ 좁보 래서.. 오늘 몸보신하겟구나 생각햇죠 

드디어 입성 문을열고 선아를 보는순간 와우 감탄사 연발 

생각햇던것보다 ㅆ상타치 !! 매우만족 얼굴도 생각보다 

껌하지도않고 20살이라그런지 여리여리하고 

한국말도 어느정도는 알아듣는거 같앗음.ㅎㅎ 

샤워하면서 서비스로 비제이 가볍게 받고 침대로 가서 제대로 즐겨보려고 합니다

선아가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정말 죽이더라고요

애무 가볍게 받아주고 CD장착하고 그대로 이 체위 저 체위 다 즐겨보았네요 정말 쫄깃한게 최곱니다

불끈불끈 밀어붙이고 마무리 했습니다 좁보라서 쫄깃햇습니다

이 언니 아주 잘하네요 제대로 만난 거 같아요

하얀 피부에 보들보들한 그녀가 애무해주니 신음소리도 장난 없더군요^^

이래야 할맛이 나죠 너무 좋더라고요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어요 

숏코스는 짧으니 투샷으로 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