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다현

⑥ 오피 경험담:

가슴족이 저로서는 안볼수 없는 다현언니.

야간 첫타임 다현이 예약 성공하고 바로달려갑니다  

언니 정보..

24살 키160  몸무게48 가슴은 무려 자연산D컵!

가슴 사이즈가  D컵에  마인드 개쩐다는  실장님께서 말씀 해주시네여

노크후 잠시 기다리니 다현 언니가 문을 열어주며 절 반겨줍니다

검은색 원피스 섹시하게 보일려고 검은색원피스를 입고있는데

헐!!! 역시 큼직막하니 푹 파인 가슴골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네요

쇼파에 앉아서  가벼운 예기로 시작하며  

음료와 담배 한대를 피며 쪼옥 마시면서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민삘에 동글한 계란형의 깨끗해 보이는 피부

샤워를 하기위해 옷을 벗는데 하나씩 정리해서 가지런히 놓아주며

같이 탈의를 하는 다현언니

양치를 할수 있게 도와주고 물온도 체크 해주는 배려까지...

그리고 양치를 하는동안 저의 몸을 깨끗히 닦아줍니다

헐...몸을 행궈주고 갑자기 살짝 고개를 들려고 하는 저의 존슨을 빨아주는 다현언니

하....... 완전 좋습니다

침대로 가서는 먼저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며 시작해줍니다

다현언니 키스할때 혀를 정말 부드럽게 잘 놀려줍니다

이어지는 다현이의 공격은 가슴애무와 비제이 알까시 순으로 

저를 완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의 존슨이 터질꺼 처럼 발기가 되서 바로

다현언니의 어마한 가슴부터 공략하는데 역쉬 한손에 들어오지 않는 

자연산D컵의 압박 정말 대박이군요

거기에 역립하는데  반응이  개쩝니다

바로 콘장착후  정상위로 도전!!! 

다현이의 소중이속으로 슬며시 존슨을 밀어넣고 조금씩 속도를 올려가며

박음질을 하는데 신음소리 때문에 오래 못버틸것 같은 느낌이ㅠㅠ

잠시 릴렉스 하며 여상으로 요청!!!  

방아 찧기 시전하며 허리와 골반까지 흔들어주는 다현언니

여상위를 신나게 즐기며 

어떤자세를 좋아 하냐고 물어보니 후배위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럼 해줘야지요?ㅋ 

뒤치기 자세를 잡고 빠른 스피드로 가속도를 높혀 펌핑을 해줍니다

강하게 할수록 다현이의 신음소리가 앙앙 거리며 커지고 

격해지는 싸운드를 듣고 있자니 한순간 저도 모르게 황홀한 쾌감을 느끼며 

깊은 발사를 하고 맙니다

뒷정리를 하고 마무리 샤워까지 해주는 다현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