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 갑자기
급신호가와서 자주가는 짹스에 연락을해보앗습니다 ~
오늘도 친절하신 짹스 매니저님!!
주니를 추천받앗습니다 .
노콘에 좁보 20살 영계래서 기대햇습니다
방번호를 받고 문을여자마자 역시 매니저님이 추천하신이유가잇더라구여
몸매좋고 20살 영계느낌이~~!!
샤워실로 직행 가슴도 살짝터치하고 양치하면서 박아버리고싶엇지만
본게임을 위해 참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본서비스 돌입!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애무를해주는데
금방 흥분되었습니다..저 역시 같이 애무를해주며 다 받아주던 주니씨
애무가 끝나고보니 똘똘이가 터질랑말랑..ㅋㅋㅋ
젤 바를필요도없이 물이흥건해서 바로 상위체위로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테크닉에
금세 반응이 안되겠다싶어 평소에 생각해두었던 몇가지 자세를 도전!
이제 슬슬 한계다 싶어 ㅋㅋ
뒤치기에서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싸~~
생각보다 조금 일찍
주니씨는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었고 또
마지막 서비스까지 예술이었습니다
담배를피고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보니
어느덧 시간이..ㅋ
주니씨 반응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완전 대만족
다음에도 무조건 주니씨 만나러 가야겟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