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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혼자 찾은곳에 이런와꾸가 제니@실사 첨부@

혹시나하고 0 2020-01-05 09:42:28 730


간만에 직원들과 회식을 한후 몸이 찌뿌등하여  검색하다 찾은 "구로힐링스파"(조용히 혼자..^^;;)


 전화를 하고 택시를 타고 달려갔습니다...(개인플레이가 좋은겁니다.ㅋㅋ)


 도착하여 계산을 한 후 곧장 사우나를 이용하였습니다...


작지만 온탕이 있어서 아주 좋더군요^^~


탕에 피로한 몸을 풀고 나가서 시원한 음료 하나 마시며 조금 기다렸더니 바로 안내해줍니다ㅎㅎ


 마사지방에 들어가니 마사지사 들어왔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미시 스타일에 고우시고 단아하신분 들어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ㅎㅎ


 부분적으로 해줄데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어깨가 조금 결린다고 어깨부분 집중적으로 해달라했더니


 시원하게 압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선생님 이름을 여쭤보니 "송"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ㅎㅎ


 말도 편하게 잘 받아주시니 저도 물론 편하게 마사지 받았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똘똘이가 발딱 서버려서 민망할때쯤~!!!!


 나가주시는 센스ㅎㅎ곧바로 아가씨 등장합니다!!!!!!


들어올때부터 바로 보이는 저 풍성한 가슴;; 외모까지 섹시한 스타일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상탈을 하고 바로 똘똘이를 먹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혀로 하는 스킬은 더할나위없이 좋았고 가슴이 몸으로 느껴져서 미칠거 같았습니다^^


15분정도의 서비스를 단 8분??분만에 싸버려서 너무 아쉽긴 했지만 그만큼 좋았던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제니"라고 하네요 다음에 지명으로 한번 또 받을생각입니다ㅎㅎ

 후기는 여기까지 올리고요 꼭한번 다시 들려보고 싶은 그런 "구로힐링스파"  ^^좋았습니다~



 

새해부터~아주굿입니다~~!!!

여친 버리고 여기올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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