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할것도없고 사이트 돌다가 어제 만나고온
미나 언냐 접견 후기를 몇자 끄적여 보네요 ㅎㅎ
저도 후기보고 미나 언냐 수위보고
실장한테 문의를 하고나서 예약잡았습니다~
일단 몸매 상 얼굴 중상 일단 앉아서 차를
마시며 결제하고 잠깐 애기하는데
이언냐 말솜씨가 특출나진 않지만
센스는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단대화후 미나 언냐와 샤워하러 거우~
언냐가 씻겨주는데 헐 꼬추가 서서히 배꼽위로
솟구치려하네요~언냐가 꼬추가 딱딱해지니
살짝 웃는데 와~ 바로 꽃아 버리고 싶었습니다
샤워가끝나고 언냐가 등도 닦아주고 전 먼저
담배한대를 피며 언냐가 오기를 기다렸죠~
언냐가 나올때쯤 침대에 누워 본격적인
게임 준비를 하고 언냐가 쏙~제품에 들어오네요ㅎㅎ
애무를 시작하는데 오~ 또다시 제꼬추가 하늘로 솟아오르려 하네요~
이언니 ㄴㅋ이 가능해서 역립들어가다 약간 흥건해졌을때
바로꽃아 버렸습니다 물은 어느정도 있어서 뻑뻑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렇게 자세바꿔가며 피스톤질을 하다 저의 새끼들이 밖으로 튀어 나와버렸습니다
저의 새끼들을 마구 쏟아 버렸습니다~
기분 너무 째지더군요 ㅎㅎ
ㄴㅋ가능 정말 수위좋고 마인드도 짱좋은 미나언냐~
전 얼굴이쁜거보다는 몸매와 마인드를
우선시하기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언냐 아무래도 한번더 만나야될거 같네요 ㅋ
다들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