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에서 주아씨랑 즐달했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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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에서 주아씨랑 즐달했어요&^^

꽃뱜임 0 2020-01-13 12:07:31 686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남겨봅니다.

퇴근길에 핸들 살짝 돌렸더니 수원이군요.붕붕에 전화를해서

예약은 B코스로 하였고, 입장하니 아늑하고 따듯한 방이 등장합니다 향기도 너무좋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관리를 잘하는듯 하내요...^^

첫방문에 주아를 만났네요.

같이샤워하며 1차 공격이 들어오네요. 진공청소기인줄...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정말 애인같은 분위기로 안겨주네요.

약간의 영어와 간단한 한국말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서로 말은 별로 필요하지 않았어요. 

손가락도 잘 비집고 들어가기 힘들정도의 길을 왕복하여 지나다니니 반응또한 진짜애인같은 모습이 보여지네요.

시원하게 즐달하고 나니 다리가 후들후들 하내요

나오면서 주아씨가 음료수 한잔 따라주는데 정말 꿀맛이더군요ㅋㅋㅋ 배웅해주며 잘가라고 인사해주는 센스~굿굿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후회는 없었네요. 강추입니다!

-선아- 애인모드최강 개좁보의 선아접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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