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남겨봅니다.
퇴근길에 핸들 살짝 돌렸더니 수원이군요.붕붕에 전화를해서
예약은 B코스로 하였고, 입장하니 아늑하고 따듯한 방이 등장합니다 향기도 너무좋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관리를 잘하는듯 하내요...^^
첫방문에 주아를 만났네요.
같이샤워하며 1차 공격이 들어오네요. 진공청소기인줄...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정말 애인같은 분위기로 안겨주네요.
약간의 영어와 간단한 한국말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서로 말은 별로 필요하지 않았어요.
손가락도 잘 비집고 들어가기 힘들정도의 길을 왕복하여 지나다니니 반응또한 진짜애인같은 모습이 보여지네요.
시원하게 즐달하고 나니 다리가 후들후들 하내요
나오면서 주아씨가 음료수 한잔 따라주는데 정말 꿀맛이더군요ㅋㅋㅋ 배웅해주며 잘가라고 인사해주는 센스~굿굿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후회는 없었네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