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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4] 유쾌한 그녀와 신나는 노콘한판!

Ride 0 2020-01-14 17:18:33 770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 퀸은 집근처이고, 가성비 좋은 언니들이 많은 업소인데,


신생업소인데 생각보다 후기가 많이 있어서 참고하는데 만힝 도움이 됩니다


유쾌하고 화끈한 아치씨 


아치씨는 본지 얼마 안되 제접이지만


그녀의 화끈했던 반응은 아직도 나의 아랫도리는 묵직하게 만든다.


언제나 설레이는 첫만남의 순간,


아치씨의 첫인상은 유쾌 상쾌 통쾌? 민필의 상큼발랄?


왜 여자들 인상을 볼때 가끔 이런 생각이 들데가 있는데..


아 이여자는 섹스를 좋아할 거 같다..뭐 이런거..?ㅎ


아치씨는 딱 그런 느낌이었다.


대화스킬은 그럭저럭 잘 맞춰주는 스타일인데..


약간 4차원적인 느낌도 없진 않았다.


형식적인 대화를 마치고 드디어 아치씨가 먼저 말을 꺼낸다.


"오빠 샤워해야지?"


나의 경우엔 늘 언제 샤워하러 가나 타이밍 재는게 쉽지 않았는데,


고맙게도 아치씨가 좋은 타이밍에 말을 꺼내준다.


나홀로 열씨미 고추를 벅벅 깨끗이 부리나케 씻고,


침대로 고고


언제나 처럼 침대에 혼자 누워 언니가 씻고 올때까지 기다린다.


마침내 샤워를 마친 아치씨가 내옆에 살포시 누우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격정의 시간이 시작된다.


키스!


내 혀가 뽑힐듯 흡입력이 굉장하다!


나보다 더 나를 원하는 듯 적극적이다.


초반부터 나를 흥분시키는 아치씨...


BJ 스킬도 만만치 않다. 보통 부드러운 BJ를 선호하지만


아치씨의 빠르고 강한 스킬도 나쁘지 않았다.


키스하듯 자지를 빨아드리는데, 자칫 싸는 거 아냐.. 하는 느낌!!


이내 아치씨는 눕히고 역립에 들어간다.


아치씨의 거기는..깨끗했다.. 왁싱된상태에 냄새도 전혀 없고...


내가 좋아하는 보지.. 맛보기 좋은 보지였다..


혀를 대본다...


후루룩 짭짭... 맛좋은 보지...ㅎㅎ


역립에 대한 거부감도 전혀 없고...


내가 원하는 만큼 맛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보지를 벌려준다.


아.. 이제 슬슬 넣어야.. 겠지..


기다렸다는 듯이 아치씨의 보지가 벌어진다..


젤도 필요없었다.. 물 엄청많다


성난 나의 똘똘이가 거침없이 아치씨의 속으로 파고든다.


포근히 감싸주는 느낌이 환상적이다!


그리고.. 의외로 나를 꽉 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솔직히 좀 헐렁할꺼라 예상했더덩.. ㅎㅎ


격렬하게 움직여 본다.


무리 없이 받아준다.


피스톨의 강도가 올라가면 아파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이언니는 오히려 다리가 더 벌려주며 나를 꽉 끌어안는다..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는 덕분에


철푸덕 팍! 철푸덕 팍팍!!... 오랜만에 아주 격렬하게 공격해본다...


그리고 이윽고 찾아온 현자타임...


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해본다...


끝!


모바일로 작성하여 조금 허접한 후기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노는 동안 계속 웃으면서 놀았습니다 (도희)

❎선릉 마돈나❎아영⭐️실사13장⭐️21살유흥생초에 자연사D컵 초극강활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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