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1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서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즐기고 물한번빼러 출동하였습니다

3명이서 같이갔는데 바로 된다며 빨리오라는 실장님

믿고가겠다는 말만 늘어놓고 건물앞으로 도착

서로의 호수로 흩어지면서 설렘반 기대반 두근두근

각1병씩 먹고온터라 기분좋더라구요 평소 소극적인 성격탓에

말도제대로 못붙이고 했는데 그날은 술기운을빌어,, ㅋㅋㅋ

무튼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늘씬한 몸매와 키에 동그랗고 큰눈을한 이쁜친구가 저를 반겨주네요

처음5분은 서먹서먹했는데 담배하나를피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샤워실로 향해서 같이 샤워를하고 나와 연애를시작했네요

귀엽고 앙증맞기만 할줄 알았는데 스킬도좋고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정성을 들여해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살결이 닿는느낌도좋고

너무 꼴릿했습니다 술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5분정도밖에 즐기지못하고 발싸!

그 짜릿함을 더욱느끼고 싶었는데 이놈이 참을성이 없네요

끝나고 뒷처리까지 깔끔히해주고 다시 샤워를 씻겨주는 언니

참 착하기도하고 제마음에 들었네요 얼추 20분남았었는데

말못하던 제가 이야기하느라 시간가는줄몰랐네요

엉덩이도 이쁜그녀 몸매도 슬림하니 좋았습니다

편안한분위기로 잘 리드해준 서윤씨 당분간 계속찾을꺼같네요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