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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쪼임이 상당햇던 지나언니 &

허벌창년 0 2020-01-15 23:06:12 616

몇일전부터 달리고싶던걸 참고 시간이안나서 참고지내던중

드디어 시간이나서 다이소에 당장전화를 걸어 추천을받고 예약을잡습니다


후후 드디어 하는건가 많이설레더군요 안한지오랜된만큰 오늘은 긴코스로끊엇죠

기대반설레반 달려갑니다 달려가니 지나매니저가 웃으며 맞이해주던군요


긴코스를끊은만큼 서로 나쁘지않을시간을 갖고싶은마음이였죠

이제그렇게간단한 손인사후 이제 샤워를하러들어갑니다


씻으면서부터 흥분이되기시작하더군요 그렇게흥분한모습에 빨리씻고나가고싶더라구요

근데 샤워서비스를 받으니또 쌋으면서받는 서비스 너무좋았어요


이제침대로가서 애무를 받는데 부드럽게 애무를 진짜잘하더라구요

입안으로 제껄깊숙히 넣으면서 웃더라구요 진지하게흥분이됩니다


이제삽입을하구 부드럽게 정자세로 취했죠 가슴도만져주고 부드럽게피스톤을합니다

쪼임도적당하니 피스톤질이좋앗어욧 점점피스톤이세지게됩니다 이제그녀의신음소리만 방안을


가득매웟죠 그러니더욱더 흥분이되는겁니다 한참을운동후 시원하게마무리햇죠

그러고 씻고 다시한번 도전합니다 정말이지 두번째인만큼 오래하겟지햇지만


지나매니저의 스킬에그대로 다시한번 녹아내립니다.. 정말 예술같은 연애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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