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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아]예쁜와꾸 떡감에 쎽기좔좔 후회없는 매니저!!

오버헤드호날두 0 2020-01-16 11:23:16 580

① 방문일시 :01-1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쌀쌀해진 날씨탓인지...마음은 뒤숭숭하고 그냥 대화상대가 필요한 날있잔슴?



그런날이였음... 남자는 생리는 하지않지만 1년에 한번 어디론가 동굴속으로 숨어버리고싶은날



매번 돈 1만원이라도 아니 몇마넌이라도 아껴보자고 휴게를 가거나 그것도 정 아까우면



집에서 탁탁탁....



이날은 월급날이라서 그런지 나에게 큰선물을 주고싶었음



그래서 향한곳은 수원 퀸 저 수많은 매니저들중 한눈에 지아란 친구가 좋을거같아



예약을 하게됨



실장님과전화가 끝나기 무섭게 안하던 팔굽혀펴기와 괄약근을 줄였다 폈다 힘을주며



단단한 각오로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함



문이열리는데 키햐... 처음에 무표정이던 그녀가 활짝 웃는데 심장어택...



아니 웃는모습이 이쁜다는건 이런와꾸에서 나오는말이구나 라고 혼자 생각을 해봄



적당한키에 그리고 좋은 몸매....



말을 걸고 들어주고 하는 자세가되있는 친구 



샤워를 함께하며 잠시느껴진 그녀의 인품은 애교가 많고 



애인처럼 달라붙어 떨어질줄 몰라하는 사교성이 좋은 아가씨임



그렇게 나는 미친듯이 애무를 받는데 정말 BJ는 세상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였음



피스톤질을하며 찰친 그녀와 화끈하게 원샷시원하게 때리고 옴



근데 신기한게 보통 달리면 후회를하거나 에이 돈아까워 그냥 탁탁할껄 하는게 정상인데



이날만큼은 돈이 아깝지않았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다시 가고싶은 마음뿐...



 

하지만 주머니사정이 좋지않아 다음 월급날을 기대하며 꼭 지아씨를 보러갈것임

다해준다는 다해 접견^^

(지나) 쪼임이 상당햇던 지나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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