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으면서 술한잔빨고 풀발기되어서 늦은 시간에서 불구하고 찾아보다가 붕붕 매니저들
많이 바뀐것 강아서 예약잡아봤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다해 매니저 예약했습니다. 다해준다고 다해라내요.ㅋㅋㅋ 다해 매니저 예약 받고 호수 받은후 입성했습니다.
노크하니 문이 열리며 얼굴작고 예쁜 다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ㅎㅎ
들어가서 인사후 홀딱 벗고 샤워실가서 샤워하며 사까시받고 샤워 후 침대에 누워 본겜 시작했네요
삼각애무 받다가 금방 끝날것 같아서 콘착용하고 정자세로 강강강 박아주는데 진짜 좁보더라구요
쪼임이 너무 썌서 몇번 못박고 자세 체인지만 4~5번 한것같네요...
여상위 하다가 나올것 같아서 옆으로 바꾸고 옆으로 하다가 쌀것 같아서 뒤로바꾸고
자세 체인지 많이 해도 웃으며 받아주네요.. 마지막 뒤치기로 조지다가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ㅎㅎ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마무리후 같이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 음료수 한잔먹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꾸족 형님들은 한번 방문해보시길 후회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