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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후기 ㅎㅎ

몇분동안가능 0 2020-01-16 19:35:48 605

레깅스에 들려서 제니 보고 왔습니다!
섹시한 매니저 추천했더니 제니 추천.
안내받은 곳으로 도착 후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더니
좀 제가 생각보다 일찍왔네요.  
조금 기다렸다가 앞타임 손님이 없었는지
예약시간보다 10분 빨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니 와꾸는 섹쉬 슬랜더 였습니다.
새침해보이지만 애인모드의 마인드는 정말 적극적이였어요. 
같이 샤워하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순진해보이던 얼굴이 침대에선 달라지는 아이네요.
저의 성감대를 의사마냥 콕콕찍어 혀로 녹여버리네요.
내려가더니 제 똘똘이의 밑에 까지 정말 혀로 녹여줍니다
육구는 진리지요. 쌀꺼같아서 바로 강중강 모드로 들어갑니다
제니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떡감에 오래버티지 못합니다.
발사 후에 정성스럽게 닦아준 후 휴식모드에 돌입합니다.
옆에 누워있더니 제니는 손으로 소중이와 장난칩니다.
투샷갈걸 하는 아쉬움이 드는 순간이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고 왔습니다.
처음엔 그냥 여동생 같은데 지날수록 애인같은 제니
조만간 총알 충전해서 재방해볼 생각입니다.

좁고 아담한 구멍이 얼굴만큼 이쁘면서 맛도있네

진짜 황제코스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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