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서 이틀은 가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저녁에 술약속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꾸덕한 기분 풀러 저의 최고의

파트너인 아이린을 보러 달려갔습니다 ㅋㅋ 차는 엄청 막히고 그냥

짜증이 밀려왔는데 아이린 보는순간 눈녹듯이 사라지더라구요 ㅋㅋㅋ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린 저한테 달려들어서 입술로 인사를

해줍니다 ㅋㅋㅋ 그전에 작지만 초콜리고 사탕을 좀 준비해서 입술로

인사를 하고있는 아이린을  떼어놓고 건내주니 무진장 좋아라 합니다 ㅋㅋ

그러고나서는 불꽃타임 ㅋㅋㅋ 어제 따라 샤워는 초스피드로 진행을 하고

아이린의 눈빛이 변하면서 저에게 올라타서 미친 애무를 선사합니다 ㅋㅋ

안그래도 아이린의 애무를 받을때면 미치는데 어제는 할말을 잃을정도로

제에게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꾸덕한 기분은 그전부터

없어졌지만 이때는 아예 그전의 짜증이 있었는지도 기억도 안나고 ㅋㅋㅋ

어제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아이린의 리드로만 했던것 같습니다 ㅋㅋ

위에 올라타서 내려올 생각도 안할뿐더러 자세를 바꿀려고 해도 오히려 본인히

노노 거리면서 위에서 신나게 흔들고 또 흔들고 ㅋㅋㅋ 마지막에만아이린이

뒤태를 보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ㅋㅋㅋ 꾸덕한 날아이린을  만나 기분전환이 되고

저녁에는 즐거운 술자리로 마무리를 할수있었습니다 ㅋㅋㅋ 약속시간 전에

아이린 만나서 기분전환 했던게 신의한수 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역시

아이린은 저에게 최고의 파트너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