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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이]아담하고 귀여운 와꾸와 마인드 천사

조이 0 2020-01-18 13:56:07 506

① 방문일시 :01-1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좀 아담하고 마인드 좋은 친구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자주 다니던 업장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해봅니다ㅋㅋ


오훗ㅋ 있다네요ㅋ 실장님과 쿨하게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시간과 장소로 고고 ~ !


똑똑!! 시작되었습니다ㅋㅋ언제나 두근두근한 업소 방문^^


조이가 재빠르게 나와 문을 열어주며 인사를 합니다


제가 지금껏 방문한 매니저들 중에서 제일 빠릅니다ㅋㅋㅋㅋ


조이는 아담하고 볼륨감 있는 슬림한 몸매로


아주 해맑은 미소로 인사를 해며 절 반겨주는데 완전 기분 업!!ㅋ


조이의 몸매가 탱탱하니 옷도 야하게 입고 있는데 


침이 꼴깍?ㅋ 참으로 꼴릿하더군요


그리고 거리낌 없는 몸짓 하나 하나가 섹쉬 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기본적인 쇼파 타임만을 갖은채 바로 샤워실로 입장ㅋ


조이의 알몸을 보니 빨리 달려들고 싶은 충동이ㅋㅋ


앉은채로 조이를 꼬옥 껴안고 말랑하고 봉긋한 C컵 가슴을


촵촵~ 촵아아아압~~ 하고 맛잇게 먹어봅니다ㅋ


오잉? 갑자기 조이가 저를 밀치더니 저의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전 조이의 머리를 부여잡고 느낄대로 느껴봅니다.


그리고 천천히 무릎을 걸쳐 사타구니 회음부 옆구리로 올라와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제대로 애무를 해주네요


그러다 찐한 키스를 해주는 조이! 푸하하하하^^ 너무 좋습니다.


제가 다시 위로 올라가 조이를 눞히고 


촵촵~낼름~낼름 하며 맛나게 쪽쪽 빨면서 역립을 해주는데


어익후야ㅋ 꿀물이 흘러나오고 신음소리도 꼴릿하니 미칩니다


그리고 합체의 시간이 다가와 콘 장착하고 


정자세로 조이의 봉지에 귀두를 살살 비벼주고


그녀의 봉지속으로 돌격합니다ㅋㅋ


키야~~ 똘똘이를 끝까지 삽입했을 때 이 느낌...잊을 수 없네요..


조이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쿵덕~쿵덕 방아를 찍어주며 펌핑을 합니다ㅋㅋㅋ


오빠~~아~앙~오빠~아아~~아앙 거리는 신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미치죠 ㅋㅋㅋ


그러다 조이를 살짝 뒤로돌려 뒤치기로


엉덩이의 떡감을 느끼며 철썩~철썩ㅋ 박음질을 해댑니다


그상태로 줄기차게 펌핑을 하다가


침대 끝자락에 허리를 걸쳐놓고 파파파파박 하고


강력하게 박음질을 하다가 쏴~~아 하고 발싸를 합니다


끝나고 나서 바로 빼는것이 아니고


살짝 안아주며 조금더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조이!


마지막에 이런 느낌이 없으면 뭔가 허전한? 서운한?ㅋ


남자에 마음을 잘 아는듯한 조이~SO~GOOD!


그리고 마무리 샤워후 방문을 나설때도


 

현관 앞에서 달콤하게 포옹을 해주며 인사를 해주는 조이!

+5김사랑 섹기 활어계의 꽃 슬림 글래머

+지민+ 하얀피부의 와꾸바디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초특급에이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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