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1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계속 궁금해하다가 또 실장님 소개글도 몸매 미쳤다는 얘기를 듣고 기다리다 루비을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5이기도 했고 키큰글래머를 선호해서 키도 크고 c 이상의 가슴을 생각하니 불끈거립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기대감 만빵으로

도착합미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데 이번엔 조절이 안되더군요.

호수 배정 받고 초인종을 누르니 루비 보입니다. 키가 진짜 큽니다.  라인이 아주 좋구요. 

얼굴은 약간 섹시함도 있고 순진함도 좀 있어보이는 룸삘에 가까운 얼굴입니다. 많이 강하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앉으니 마실걸 갔다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특히 클럽과 술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씻으러 가자는 말과 함께 같이 탈의를

하는데 검은색 속옷이 매우 섹시하고 특히 브라를 안 벗었을때 보이는 가슴이 매우 이쁩니다.

다 탈의를 하고 본 몸매는 진짜 잘 빠졌다고 생각이 들고 c의 가슴도 모양 꼭지크기 유륜크기 등이 딱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처지지 않고 약간 올라붙은 이쁜 가슴입니다.

양치 후 샤워를 하는데 거품을 묻히고 가슴으로 약간 상체쪽을 비벼주네요. 이런게 후기에 있었나 할 정도로 갑자기 좋은 느

낌이 들었습니다. 깨끗하게 샤워 후 먼저 나와 침대에서 기다립니다.

루비도 샤워 끝내고 나와서 침대에 포개져서 키스부터 시작하여 꼭지 애무를 해주는데 혀 느낌이 좋네요. 

꼭지 애무 중에 손은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줍니다. 옆구리 등을 지나 소중이를 한번에 쭉 삼키는

데 꼭지 애무때 느꼈듯 입 속 느낌과 혀 느낌이 진짜 좋네요.

한창 빨리다 역립을 하고 싶어 자세 바꾼 후 가슴부터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스물스물 느끼네요. 저 역시 옆구리 배 등을 지나

꽃잎 탐색을 시작합니다. 털은 가지런히 정리 되있구요. 클리부터 애무하는데 조금씩 소리가 나오다가 점점 터지네요. 수량도 매우 많구요.

이제 삽입 시간.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는 누워서 퍼진 가슴이 보기 좋습니다. 삽입 시 소리 터져 나오며 정상

위로 천천히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한참 달리다 여성상위로 바꾸어 말 타기를 느끼는데 앞뒤로 허리 잘 흔들어서 느낌 좋아요. 

마지막으로 뒷치기로 바꾸어서 신나게 강으로 달리다가 속 안에서 발사 하였습니다.

같이 누워서 대화 하다 시간이 다 되어 샤워 후 굿바이 진한 키스와 함께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