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었던 짹스 아이린을 또 만나기위해 주말만을 기다렸습니다 ㅎㅎ 그것도 첫타임
예약을 일찍하다보니 근처에 도착해 시간이 남아 가볍게 커피한잔하고 대기를했어요 ㅎ
시간이되어 바로 아이린접견 ㅎㅎ
두번째 만남인데도 긴장이 되네요 ㅎ 술을 안먹어서 그런지..
문이열리고 아이린을 만났는데요 인사하니 아이린이 저를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ㅎ
역시 와꾸 바디 슴가 죽이네요 ㅎ 제눈이 계속 아이린의 몸을보고있었어요
간단히 콩글리쉬로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했는데 구석구석 잘닦아주네요~
역시 전투전에 샤워비제이는 잊을수가 없는시간입니다 ㅎ 제 물건을 아주 맛나게 잘빨아대더라구요 ㅎ
물한모금 마시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ㅎ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이린의 애무 .. 역시나 죽이네요 ㅎ
첫방문때보다 더욱 간결하게 제몸을 애무하더니 제물건을 만지작거리며 바로 입속으로
넣더니 혀를 이용하며 마구 빨아댔습니다 ㅎ 쌀뻔했어요 ㅎ
진짜 아이린은 스킬이 미친거같아요 ~ 절대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ㅎ
콘을 끼워주고 자기가 올라타더라구요 ~ 미친듯이 흔들어대네요 ㅎ
바디랑 슴가가 지리기때문에 그냥 바라보기만해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아이린이 먼저 자세를 바꾸자고 엎드렸는데요 ㅎ 제가 끌려다니는것같았어요
아니다 ~ 그냥 제가 먹히고 있는거 같았어요 ㅎ 여러자세를 정말 마니했습니다
남들이 다하는자세뿐만아니라 일어서서 들어올린후 박기도 하고 ~ ㅎ 쇼파에 엎드린후 뒤에서 박기도하고 ㅎㅎ
50분코스여서 여러자세를 하다보니 시간이 얼마안남았다고 얘기해주네요 ㅎ
정자세를 잡고 아이린의 슴가를 만지작거리며 결국 발싸..
아주 시원하게 지렸습니다 ㅎ 아 진짜 아이린하고 살고싶네요 ㅎ 짹스파트너는 진짜 최고입니다
절대 잊을수가없는 아이린입니다 ㅎ 저는 담주 주말에도 또가려구요 달릴수있을때
계속 달려야 할것같습니다 ㅎ 일주일뒤 접견후 후기또 남겨드릴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