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1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루비는 최강 몸매와 매력있고 이쁜 와꾸라고 하는군요. 

매번 저 글귀를 보면서 어떤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있길래 

자신있게 저렇게 써 놨을까 궁금하던 차에 만나봅니다. 

참 얼굴이 고급지고 예쁩니다. 

+5급에서는 탑이지 않을까 합니다. 

피부도 흰 편이고 말도 조근조근하는군요. 

팔다리 길죽길죽 예쁩니다. 거기에 옷이 참 예쁘군요. 

물론 나가기 전 입은 옷이 더 예뻤지만 말입니다. 

나가기 전에는 무슨 슬립같은 것을 입었는데 보니까 나가기 싫어지더군요. 

속옷 입은 모습만 봐도 나가기 싫을 정도로 일단 몸매 얼굴은 수준급입니다. 

본인도 본인 예쁜지 몸매 좋은지 알고 있습니다. 

피부도 좋다는 것은 알고 있고요. 

이런 처자들은 정말 부러운 처자들이지요. 

너무 부러워할 것이 없는 것이 완벽한 처자네요 

대화력은 좋습니다. 

왠만한 숙맥이 아니라면 시간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처음 방문하신 분들이나 미모의 처자 앞에 주눅이 드는 

경향이 있는 분들은 이런 차자를 만나야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지요. 

그렇지 않으면 참 멀뚤멀뚱 얼굴만 처다보다가 시간을 다 허비하게 됩니다. 

루비와는 그럴 일은 없겠네요. 

희희낙락입니다. 무엇을 하든 섹스 전 이 흥분과 긴장감을 넘어설 수는 없지요, 좋습니다.

그렇게 밀당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이미 루비에게 흠뻑 빠진 후고 다시는 빠져나올 수 없겠지요. 

얼굴도 이리 예쁘고 단발이지만 섹시한 헤어에 온몸이 깨끗하고 

희고 고운데 타투도 하나 없고, 피우는 지 모르겠지만, 

저와 있을 때 흡연도 안 하고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눈을 자극하는 브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젖가슴을 참지 못하고 손을 넣어 꺼내 봅니다. 

가슴은 참 매혹적입니다. 딱 밥공이 모양인데 유두가 보통 크기이고 비교적 밝은 색이네요. 

모양도 예쁩니다. 한참을 물고 빨고... 

이런 사람이 아닌데. 어쩔 수가 없군요. 

보드랍게 다듦어진 수풀, 아니 민둥산입니다. 수풀이랄 것도 없군요. 

수풀 가운데 아담하게 자리잡은 꽃잎이 있네요. 

서로 잘 씻은 후에 서로를 더욱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역시 피부가 흰 처자라서 핑크빛 꽃잎을 가지고 있네요. 

작습니다. 작아서 진입도 쉽지 않겠는데 수량은 많네요. 

젤은 다른 나라 이야기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