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서 무심코 붕붕에 들어갔다가 주아매니저한테 완전 꽂혔네요.

프로필보자마자 바로 꽃히더라구요.

전화해서 시간잡고 달려가봤지요.

인사 나누면서 대화좀 이끌어가보는데....

물론 영어로 대화나눴는데 대충 대충 소통이 되네요.

몸매는 강단이 있는 몸매에요.

정말 태국느낌이 없고 이쁜얼굴의  아가씨입니다.

골반은 큰편이고 슴가가 B컵이라 조금 작지만 제가 워낙 큰걸좋아해서.ㅋㅋ

손안 가득 들어오니 

만지기에는 이상 없구요 ㅎㅎㅎ 

맘에 들어요.

주아 매니저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서비스와 마인드였어요.

애무를 정말 잘해서 환상적인 느낌을 맛보았네요.ㅎㅎ

다른 서비스도 정말 좋았구요.

자세도 그렇고 뭐든 좀 요구를 하면 다 받아주는편이었네요.

이런 마인드 정말 좋잖아요.ㅎㅎ

주아 매니저 첨 보자마자 대박쳤네요.ㅎ

화끈한 서비스가 땡길땐 무조건 주아매니저만 찾아야할듯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