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김사랑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 후기를 많이 보는데~ 눈여겨보던 수원 퀸 김사랑씨 만나고왔어요~ 

첫인상은 신인 여배우나 걸그룹같은 아우라가 보이는 느낌이네요

얼굴 완전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니 잘빠졌는데 가슴이 D컵에.. 와꾸 정말 좋습니다!!

웬만한 와꾸진상분들도 좋아할 만한 그런 와꾸이고~ 

눈빛에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묘한 느낌이 있어요~ 어린나이에 사람을 어찌나 잘대하는지

마인드가 장난 아닙니다.. 정말 묘하게 끌어당기면서 잘해니 사람을 아주 홀리네요;

D컵으로 보이는 탱탱한 슴가에 촉감도 만져보니 좋습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전체적인 바디라인이 매끈하네요.

슴가라인과 힙라인의 조화가 아주 보기 좋아 보입니다.

피부도 좋고 찰진 감촉이라 터치감은 좋습니다.

키스도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잘 해주고 침대에선 더 적극적입니다.

BJ도 주변 군데군데 자극을 해주는데 묘한 야릇함이 있습니다.

역립하는데 배가 부르르 떨며 요동치듯이 엄청난 활어반응을 보입니다.

역립반응이 워낙 남달라서 역립 좋아하시는 분들이 무척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물도 많은데다 쪼임도 좋고 해서 연애감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약이 마감까지 바로바로 찬다하니 미리미리 예약해야 볼수있을거 같아요~

이쁜얼굴에 몸매면 몸매 마인드 섹반응 두루두루 갖춘 매니져 찾으시는 와꾸족분들에게 강추입니다.

대박 활어반응에 연애감 좋은 언니를 선호하시는 분도 강추입니다.

누구에게 추천해도 다만족할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