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혼자 몇번 방문해서 좋은 언니들 만난 이야기를
아는 형님들에게 언질하니 같이 가보자하네요 ㅋㅋ
그래서 좀 늦은 시간에 정다운대표 한테 전화를 해봅니다
와야 한다 그래서 술자리 정리하고 바로 갔네요
제 지명들은 없는 관계로 새언니 만나기로 결심했죠
1시 넘어서 갔는데 꽤 많은 언니 봤습니다
늦은 시간대에 갔는데도 충분히 초이스 봤어요, 만족스러운 사이즈네요 ㅋㅋ
그중에 아나운서 삘 와꾸에 탱실한 슴가가 눈에 확 들어왔던 희영이와 놀아봅니다
한 형님은 정다운대표님 추천해준 언니로 하고 한 형님은 자기스타일에 언니를 초이스 해서
본격적으로 놀아보니 재치도 많고 분위기도 잘 띄우는 언니들덕에 재밌었습니다.
제 파트너도 않고 깔끔한 스타일에 목소리가 매력적이어서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룸시간 끝나고 각자 파트너 손잡고 즐거운 시간 보내러 갑니다
전 제파트너와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마무리도 시~원하게 끝냈죠
다음에 또 보기로 합니다
서로 잘통하는게 이런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편하고 그렇다고 해서 쎅감이 없는 것도 아니고..
형님들은 나름 흡족해 하시는거 같아서 그냥 즐긴느낌인데
저는 먼가 세컨으로 만나면 정말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서로 맘없이... 요런데 오면 계속 요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