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같은 피부 인증사진❌ 말투 하나하나가 다 귀여웠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백옥같은 피부 인증사진❌ 말투 하나하나가 다 귀여웠습니다^^

레드알약 0 2020-01-21 22:35:31 659

이벤트로 달리고 왔습니다


집에서 컴터 뒤적거리다 생각난김에 후기한번 남깁니다ㅋ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그런가 퇴근후 포차에서 먹는 쏘주가 속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길래 


급하게 자리떠서 이벤트로 싸게 달리자해서 김종국상무님한테 갔습니다


저는 와봤지만 찬구놈이 첨이라서 김종국상무님이 해주시는 설명다듣고 나서야 미러실로 갈수 있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아주 좋은풍경~ㅋㅋ


친구랑 둘이 입떡벌어져 한명한명 뚜러지게 봤습니다


너무 많아도 고르기 힘들더군요ㅋㅋ


김종국상무님이 저희 사이에 껴서 귓속말로 몇번몇번 찍어주시기도 했지만


그번호가 어디에 앉아있는지 찾기도 힘들었다는..ㅋㅋ


그래도 김종국상무님 덕분에 좋은 아가씨들로 추천받아 고를수 있었습니다


제파트너 이름은 진영이라고 했습니다


피부가 백옥 같이 좋더군요^^


목소리가 간드러지는게 그냥 얘기하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친구는 사투리쓰고 터프한 아가씨로 초이스~


스피드하게 한잔 마시고~ 전투 받았습니다


역시 제예상대로 입속 느낌이 부들부들 했습니다


근데 진영이가 조용히 전투 끝나고 나서 오빠,,,나 감기걸렸는데.. 오빠 꼬츄 감기걸리면 어쩌지,,^^ㅋㅋㅋ 


이러는겁니다ㅋㅋ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괜찮아 괜찮아 외치며


손으로 가슴을 쭈물럭 거리며 한시간 황홀하게 보냈습니다


노래는 3곡정도 했나?ㅋㅋ 친구랑은 쌩까며 그저 진영이와만ㅋㅋ


시간은 흘러가고, 2번째 전투까지 다받고 2차갈 타임!


김종국상무님 들어오셔서 마지막 인사 나누고, 현금결제 해드리고 2차 올라갔습니다


진영이가 오빠 시간짧으니가 내가 오빠먼저 씻겨줄께 하길래


알았다 하고 바로 옷벗고 화장실로 투입


따듯한 물로 온몸을 적셔주고~ 바디워시로 거품내서 닦여줬습니다


전먼저 다씻고나와 조명 맞추고,침대로 올라가 준비태세!


진영이가 수건한장 두르고 나오는 순간.. 심장이 쿵쾅쿵쾅ㅋㅋ


바로 수건집어던지고 올라탔습니다


밑에도 어찌나 부드럽던지~ 털에선 향기가ㅋㅋ


기가막힌 애무로 진영이를 홀린후 삽입! 감기기운이 있다더니 밑에가 뜨거웠습니다ㅋ


그 온도마저 흥분된다는ㅋㅋ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까지 곁들여 열심히 흔들어서 기분좋은 홈런~~~


진영이랑 같이 씻고 손잡고 나왔습니다


엘레베이터 내리기전 굿바이 뽀뽀까지!


친구도 곧 뒤따라 나오고~ 근처에 분식집 있길래 라면하나씩 먹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왠걸,, 정말 감기가 옮은건지,, 열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ㅋㅋ


기를 빨려서 그런건지,, 꼬치도 시름시름 하고ㅋㅋ


그래도 너무 잘놀고 와서 이정도 감기는 기분 좋습니다ㅋㅋ


저렴하게 아주 잘 놀고왔습니다



 

[지영] 별기대없이 갓다가 횡재햇습니다 노콘질싸까지♡

✅매끈한 다리 인증샷ㅎ✅ 유부들은 떼놓고 총각끼리~~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