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집에서 뒹굴뒹굴대다가 

자주가던 다이소를 보다가 뉴페이스왓길래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햇지요 

이름은 지영씨~~ 노콘질싸까지된데서 ~

바로 예약 때렷습니다 ~ 

30분후에가능하대서 기달렷다가 

드디어 입성 생각보다 괸찮네여 ~ 아담해가지구 

바로샤워서비스 여기저기 구석구석 잘씻겨주고 

bj도 생각보다 스킬이 좋네여 ~~ 지릴뻔.ㅋㅋㅋㅋ

침대위로 ㄱㄱ싱 ~ 

삼각애무부터시작해서 간지럽히면서 장난도 잘치네여~

애무도 상당히 괜찮네여 ~ 

정상위로 진행하다 여성상위로 변경

계속 둘다 변태적으로 즐기듯이 체위를 바꿔가며 후배위로 하다 다시 정상위로 변경~

지영이의 가슴을 핧으며 왕복 운동을 해봅니다.

다시 자세를 뒤로 바꾸어  허리를 잡고 힘을 써봅니다.

허리가 잘 잡히고 그 쫄깃함이 살아있네요.

이러다가 흥분해서 시원하게 안에다가 발사하였네요..

어제 리얼하게 달달하고 연애 즐겁게 즐긴  뜨거운 후기엿네여 

남은시간  누워서 꽁냥꽁냥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포옹하며 굿바이했습니다.

간만에 괜찮은 매니저 만난거같아 !! 기분이 좋앗어여 !! 

자주 지영씨 찾아가야겟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