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의 시간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을했는데요 어제부터 휴가가 시작되어

전부터 눈여겨보던 짹스 지민이를 만나기위해 낮시간부터 바로예약하고 이동하였습니다

실사에서 보면 얼굴은잘안보이지만 몸매가 하얗고 좋더라구요 기대를하고 방에입장

지민이가 미소를띄우며 저를 반겨주네요 얼굴상당히 이쁩니다 피부도 하얗구요

전혀 동남아사람이라는게 느껴지지가 않는군요 몸매는 말할것도없이 잘빠진몸매 !!

첫이미지 만점이네요 특히 하얀피부가 정말맘에 들었어요 한국사람이라고해도 믿을정도네요

간단히 영어로 대화를하고 지민이와 샤워를 시작했는데 벗은몸을보니 상당히 꼴릿하네요

죽여줍니다 바디도 하얗고 슴가가 자연산이더라구요 만져보니 탱탱하고 처진거없이 이쁘더라구요

이곳저곳 잘씻겨주다가 마무리로 비제이요청을하니 찰지게 아주 잘빨더라구요 꾀 오래빨아주었어요

더하다간 쌀뻔.. 바로 침대로 이동후 지민이와의 본격적인 연애시작!!

먼저 매혹적인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다 키스를 해주더라구요 지민이의 혀가 목젓가까이 들어오더군요

그후 목부터 저의물건앞까지 사르르혀로 핥으면서 중간중간 흡입을해주더라구요 이때 이미 풀발기가되었어요

스킬이 정말좋더라구요 비제이를할때는 정말 콘끼우기도전에 쌀뻔했습니다..지금도 잊을수없는 지민이의 애무였구요

콘을끼우고 이자세 저자세 다해봤습니다 하얗고 이쁜여자와 떡을치니 저는 더흥분이 되더라구요

못생긴건 솔직히 싫자나요!!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에서 펌프질을 하다가 바로 싸 버렸습니다..

다시 씻고 나가려고하니 지민이가 저를 안아주더라구요 맘에들어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갈때까지 기분좋게 나오게되었네요 

정말 마음에들었던 매니저에요 몸매 슴가 특히 와꾸 하얗고 이쁘니 이건뭐 오피급아닐까요

다음휴무때도 지민이를 잊을수없어 재방문꼭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