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한테 남은 한방울까지 짜주고 왔습니다 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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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한테 남은 한방울까지 짜주고 왔습니다 ㅋㅋ

매크로남 0 2020-01-23 16:17:40 533

섹스는 역시 노콘질싸가 답 아니겠습니까!!

다이소에 지영이라고 새로 들어와서 가봤습니다 ㅋㅋ

야동에서만 보던 질싸 후에 흘러내리는 모습 보고 왔어요 ㅋㅋㅋ

조금 변태같긴한데 그래도 보니까 신기하고 재밌고 그러더라고요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지영이~

아담한싸이즈에 가슴도 자연산이라 아주 만지기 좋네요 ㅋㅋ

샤워하면서 bj도 해주는데 강약 조절도 해주고 압도 좋아서 아주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침대에서는 아주 전투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지영이 혀가 안지나간 곳 없이

제 몸 구석구석을 탐하는데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역립하면서 반응도 지켜봤는데 반응 끝장나구요~ 물도 괜찮게 나와서

젤없이 삽입이 가능할 정도였어요 ㅋㅋ 노콘의 가장 좋은점은 아주 자연스러운

섹스겠죠?! ㅋㅋ 애무하다가 넣고 싶으면 그냥 자연스레 쑤~~욱 ㅋㅋ

지영이가 아담하다 보니까 제가 하고 싶은 체위 다 할수 있더라고요~

결국 정상위에서 쌌지만 그 전까지의 과정이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ㅋ

깊숙이 찔러 넣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싸고 삽입한채로 조금 느끼다가

뺐더니 잠시 후에 흘러내리는 ㅋ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웠던 달림이었습니다!!

[[지나]] 떡감죽이는 그녀!!

꿀맛나는 벅지 인증٩(๑❛ᴗ❛๑)۶ 꿀벅지에다가 성격까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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