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막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완전 초대박입니다!! 

다른 태국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정말 고급스럽게 생긴 얼굴이라고나 할까?!

정말 휴게텔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얼굴입니다

성형을 안한거 같은데.. 이런 얼굴이 나올 정도면 정말 휴게텔 텐프로급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몸매도 아주 끝내주네요. 슬림하면서 있을 때 있고 없을 때 없는

한국 오피에 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아주 만족하고 나왔네요~

한국말을 그리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통도 되고

영어패치도 잘 되어 있어서 한국어 영어 잘 섞어가면서 말해도 알아서 척척 알아 들어요~

서비스도 빼는거 없이 다 해주고~ 마인드도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오늘 처음이라 원샷으로 있었는데 잠깐 있었는데도 엄청 친해진 느낌이랄까?!

커뮤니케이션이 되니까 좋더라고요~

다른 매니저들은 빨리 끝나면 핸드폰 보고 신경도 잘 안쓰는데

세라 매니저는 그런거 하나 없이 나가기 전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네요

바로 이런게 서비스란거 아니겠습니까!?

하는 짓이 이뻐서라도 주말에 다시 가야겠어요!!

무한샷으로 꽁냥꽁냥하게 길게 있다 나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