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 퀸의 조이 언니 후기를 써봅니다.

평소 관심있던 언니인데, 그동안 지명을 보느라 기회가 없다가 

달림신이 와서 급 달림을 시전 해봅니다. 

[와꾸]

+4 페이인데 +4 급 중에서는 상당히 상급니다. 

얼마전에 타 업소에서 +5 급에서 내상 먹은거에 생각하면 +4 가 훨 좋네요.

일단 이 언니의 최대강점은 고급스러운 와꾸와 슬랜더한 몸매가 압권 입니다. 

몸매 많이 보는 분이면 추천 드립니다.

[토크] 

여성스러운 스타일에 조근조근 잘 받아 주는 스타일 입니다.

고급스러운 와꾸와 여자여자한 스타일의 언니라 그런지 뭔가 설레네요.

활달 하기 보다는 잘 맞추어주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인드]

샤워서비스를 좋아 하는데 부드러운 손길과 정성이 아주 좋네요.

언니의 고급진 와꾸와 다르게 BJ 사운드가 아주 강렬 합니다. 

촵촵 소리를 내주는데 토크 할때 언니와 같은게 맞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약간 파워풀한 스타일을 선호 하는데 

조이 언니는 딱 고급진느낌의 본게임인 것 같습니다. 

정리 하자면 기본적으로 모든 면에서 평타 이상이며 

로리삘의 고급진 스타일의 언니를 좋아 하시면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