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퀸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

⑥ 업소 경험담 : 

8시가 땡하자마자 전화기를 붙잡고 사투를 벌인후   

퀸 예약을 마친후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후

호실을 안내 받은후 입장 합니다

언니 눈웃음 티파니도 울고갈 눈웃음에 소유자로 보이며

마인드는 손이 차갑다고 하니 바로 가랑이사이로 쏘옥 집어넣어주며

매미처럼 달라붙어 추워서 기다리기 힘들지 않았냐며 이런저런 이야기후

얼굴은 자세히 보는데 성형기없이 아주 볼매인 얼굴이네요

얼릉 가서 씻고오라고 하여 씻고

침대위에서 누워있으니 수건으로 살짝 가린후에 옆으로 와서

누워 눈웃음 치며 키스부터 해주는 별이~ 그리곤 삼각 애무와 동생에겐

목까지 깊숙히 그리곤 방울 그리곤 다시 목까지 그렇게 동생을 장시간 괴롭힌후

공수교대 이젠 전반전 끝마친후 후반전 공격권은 저에게 넘어와

가슴부터 탐닉후 언니 동굴에선 몸이 활이처럼 느끼고

그렇게 정성들여 공들여준후  여성상위부터 시작 하는데  

콘없이 바로 쑥~~삽입시켜주는데 쪼임 좋고 잘느껴주며 여성상위도 잘하고

자세도 잘잡아주고 합을 마친후에도

언니대화하면서 장난치는데 마인드도 정말좋고 

연애도 잘하고 아주 칭찬해줄만한 언니네요 

별이씨 다음에도 또 보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