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주 토요일

전날 불금의 달림으로 숙취도 해소할겸 겸사겸사

회사에 들러 직원들과 해장후에 딱히 할일이 없어

뭘할까 하다 저번에 가려다 못간 수원 퀸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실장님께 전화하여 조이를 예약후 방문합니다

ㅋ 도착해보니 제가 잘아는 오피건물이더군요

실장님 만나 계산후에 방으로 찾아갑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립니다.

오호~ 갠적으로 귀염상을 좋아하는데 정말 귀염상의 아가씨가

해맑게 반겨주네요.

첫인상은 귀엽고 약간 토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갠적으로 얼굴은 중상은 충분히 되보이더군요

쥬스 한잔마시며 같이 담배타임 가지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봅니다

이야기 할때마다 오빠~오빠~하며 조곤조곤 이야기도 잘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샤워하러 가자 합니다 ㅋ

옷을 타이트한 일본 학교 체육복? 같은걸 입고있는데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는데 그걸 벗으니

바로 올누드 ㅋㅋ 벗으니 더 꼴릿 하네요 몸매도 딱 제스탈입니다

적당한키에 몸매비율도 좋네요 특히 가슴이 아주 좋습니다

흔히 사발가슴이라 하는 ㅋㅋ 제가 좋아라 하는 가슴이죠

피부상태도 좋습니다 샤워도 꼼꼼이 신경써서 해주네요

샤워후에 침대에 누워 담배한대 피면서 있으니 조이가 샤워 끝내고 나오네요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작해서 먼저 조이의 몸을 탐해봅니다

가슴이 정말 매력적인듯...밑으로 내려가니 살살해달라 합니다

첫대면에 진상되고 싶지는 않아 살살합니다. 큰 반응은 없으나 잔잔하게 느끼네요

살살하다 애무 받아봅니다 가슴부터 밑으로 삼각형으로 애무하네요

bj는 신호가 올거같은 능숙한 스킬이네요. 

바로 동생놈이 소식이 옵니다

발딱 힘이 솟은 제동생놈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반응이 아주 좋네요 후배위로 자세 바꾸려하는데 실장님 알림전화가...

동생놈 그새 힘이 풀리려고 하네요ㅠㅠ 시간도 다되가고

초집중하여 끝을 봅니다...ㅋㅋ

시간관계상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같이 샤워후에 나와서 담배타임 가집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말을 참 이쁘게 잘합니다

같이 대화하는 사람에 맞추며 기분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더군요

시간때문에 아쉬워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집근처 오피에서 괜찮은 친구를 만나게 되었네요

앞으로 이친구 자주 보게 될듯하네요...ㅋ

다음엔 여유있게 2시간 끊고 접견해야 할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