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토록 찾아 헤매구 원하던 매니저를 이제서야 만낫습니다

지민매니저는 딱 이쁘장한 외모에 B컵정도의 가슴 이었습니다~~

웃으며 반갑게 저를 맞아주더군요!!

실장님이 실물이 훨씬이쁘대서 기대했는데 ..사진보다 이쁜여자 정말 오랫만에봤습니다  ㄷㄷ

그순간 심장이 벌렁벌렁 ;;;저는 사실 숫기가 많이 없어서

말을 잘못하는 스탈.. 먼저 농담식으로 말도 잘걸어주구 애교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애인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대화하다꼴린상태라 ㅡㅡ 좀 부끄러웠습니다 ㅎㅎ

침대로 바로 이동~ 헐~이동하는 순간 갑자기 돌변하는 그녀~~

내몸과 소중이를 마구마구 애무해주는데 생긴거랑다르게 잘하네요..처음엔 수줍어하더니..ㅎㅎㅎ

정자세를 시작해 후배위 가위치기로 깔끔하게 마무리^^v

끝나구 나서 그냥 닦아주구 끝나는지 알았는데 끝나구 나서도

나에게 계속 안겨있는 모습이 참 기분 좋았습니다!!~~~

이런곳이 있는지 이제서야 아는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ㅋㅋ가성비 갑오브갑..

당분간은 지민이만 지명으로 찾게 될거 같아요~~^^

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서툰 저 많이 리드해줘서 고마웠어요~^^

앞으로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