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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4] 4차원의 매력과 엄청난 서비스로 동생놈 뽑히는줄...

FANCY 0 2020-03-07 17:46:25 588

① 방문일시 : 3월 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Honey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뭔가 심심+우울 등의 감정이 생기면서 달리려고 결심.




오피 검색하다가 발견한 수원 퀸 Ace honey




+4의 나름 고페이에도 불구하고 허니씨에게 꽂힌건




와꾸+몸매+서비스 등 내가 눈여겨 보는 부분에서




엄청난 실장님의 추천이 있엇기 때문이다.




10시로 예약했지만 준비가 미흡하여 10시 15분쯤 입실.




허니씨 얼굴, 몸매, 응대 서비스 등등 실장님이




말했던 부분들이 사실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 와꾸 : 성형끼는 좀 있지만, 눈 크고, 웃음이 귀여웠음.




- 몸매 : 가슴골 드러나는 원피스를 벗어나려고 하는 아담한 ㅅㄱ.




          그에 대비하여 슬림한 바디라인. 고운 피부




- 대화 : 20대 초반이라 대학생과 같은 반응이 너무 귀여웠고,




          내숭떨거나 고고한 척하지 않음. 대화 주제가 다양하여 좋았음.




첫 만남 후 대화가 무르익은 뒤 슬슬 샤워할 시간임을




허니씨가 알려주어, 샤워서비스를 받았다.




샤워서비스는 무난하게 진행되어(양치+바디워시+롱타임bj) 길게 언급 안하겠다.




샤워 후 물기 닦은 후 침대에 와서 연애 시작.




침대에 나란히 누워 진한 키스타임 및 가슴 쪽쪽 시간을 가졌다.




키스는 잘 받아주는 편이고, 가슴 맞닿은




상태에서 껴안고 키스하는데 너무 좋았다.




가슴은 b컵인데, 아담하고 그립감좋은 가슴이었다.




촉감이 엄청났다.




그 후 삼각애무, bj 등 이어진 후 실제 플레이 스타트.




여상위로 출렁이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같이 보며,




탄력적인 힙을 잡고 시작했는데,




쪼임이 좋아 빨리 반응이 와서 쌀 뻔했다...




잠깐 천천히 진행하기 위해 정상위,




후배위 등 자세 바꾸어 진행했고,




후배위일 때 쪼임을 견디지 못하고 발사...




플레이 시 리액션(신음소리)은 자연스러워서




현재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고,




그런 반응 때문에 더욱 흥분하게 되는 듯 하였다.




플레이 시 자세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평가는




 No.1 : 여상위 - 제일 눈이 호강하는 자세




                     (뽀얀 피부의 복부 등)




 No 2.: 후배위 - 탱탱한 힙을 움켜쥐며 플레이.




                     중간 중간 가슴, 등 애무하며


 


                     플레이했고, 특히 좋아하는 자세.




 No.3 : 정상위 - 가슴을 주무르거나,




                     키스를 동반한 플레이가 가능.




발사 후 침대에서 땀 식히다가 샤워하고 정리한




다음 허니씨와 마지막 포옹한 뒤에 퇴실했다.




전체 요약하면,




- 와꾸 : 룸삘에 가까운 타입




          (일부 성형한 부분이 있는듯했음)




- 몸매 : 내 인생 실제로 해본 몸매 중 최고의 몸매였다.




          (가슴+허리+힙+피부 등 모든 면에서)




- 서비스 : 적극적인 서비스(키스+포옹+애무)였고,




             실제 플레이 시 쪼임이 좋아서 대만족.




이상 허졉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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