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만 잘해준다면 더 없이 좋을거 같은 진정한 와꾸파 진주씨를 소개합니다.

작은 얼굴에 갸름한 턱선 하얀 느낌의 얼굴 올망졸망한 눈코입이 잘 조화되어 있네요.

예쁜 얼굴인데, 아직 덜 성숙한 아기같은 느낌을 주는 얼굴입니다.

몸매는 슬림이고 가슴은 B컵정도 모양과 탄력 촉감 모두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깔나게 빨아본 가슴이었습니다.

신이 내린 몸매 입니다. 키는 160중반정도 슬림형 몸매라인,

피부느낌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

가슴 촉감이 좋았으니 피부가 좋았을것 같긴 합니다.

숲이 적은편이고 아주 약간의 날개가 있는 애기 꽃잎을 가지고 있네요.

키스는 대체로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연애시의 키스느낌은 너무 좋았네요.

역립반응은 쏘소한 편입니다.가슴애무는 그 자체만으로 너무 맛깔났네요.

꽃잎 애무시에는 언니가 일부러 참으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인드는 정말 좋은 편입니다.

생글생글 잘 웃으며이런 저런 요구에도 빼는것 없이 잘 응대해줍니다.

수량도많아  진입했는데, 어린 언니라 조임이 상당히 좋네요.

연애시 가만히 얼굴을 보면

어린 아이의 느끼는듯 참는듯 한 표정이 색감을 돋우는군요.

슬림하고 가벼운몸이라 자세 변환이 용이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탠딩후배위가 좋았습니다.

진주씨는 흔하지 않은 스펙을 가진 언니라 보기전부터 

상당히 기대감을 많이 주었던게 사실입니다.

실장님께 살짝 물어보니 얼굴도 예쁘고 어리게 생겼다고 하는데

와꾸보시는분들은 필견하시길 개인적으로 

재접무조건할려고합니다! 

이상 즐거운 기억으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