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좀 어떻게 해야할지 야근 덕에 하루 왠종일 그렇게 열이받아있는데 

친구가 오늘끝나고 좋은곳가자그래서 주점갔다가  

2차까지는 힘들어서 한숨 돌리고 결국 가격대비 고성능 오피를왔네요 

퀸에 전화해서 은교씨를 추천받아봤는데 

은교씨는 나이어리고 애교많기에 그냥 여린맘달래며 

"그래,,회포라도,," 

라는생각에 한숨쉬며 큰기대없이 문을 두드려봅니다 

차분하게 문을여는 은교씨 첫느낌에 딱 어리다 먼저떠오르네요 

작고아담하며 가슴은 들은대로 적당 몸매는 슬림매니저네요 

기대없이 보는 즐거움이란 ..ㅎㅎ바로 빠딱서버립니다 

맘에들은저는 바로 쇼파에앉아 애기하던중 

룸에서너무많은 이빨덕에 빠른 연애를 요구해서 바로씻으러갑니다 

일단 잘씻겨주셨습니다 

샤워서비스는 따로없어요 

그리고 침대에서는 바로 서비스들어오는데 이어린조임맛덕인지 굉장히 서비스를 잘하네요 

딥키스부터 온몸전신 서비스까지 정말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장비를끼고 이제 곳 구경하러 가봅니다 

입구에는 물이흥건하고 어린맛이라그런지 더욱기대되네요 

이언냐 넣자마자 소리가새워나오는데 전 처음에 어라? 넣자마자 느껴버리네? 

라는생각이드네요 

연기인줄알았는데 똘똘이에 오는 쪼임이나 반응이 리얼이더라구요

작고 아담한로리 언니가 이렇게 반응하니 미치것더라구요 

정자세에서 몇분 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2시간 달릴껄 ㅠㅠ

은교가 오빠좋았다면서 뒤처리부터 다시씻겨주는데 

그래도 기분좋더라구요 ㅎㅎ

달린 내용이 적어서 참고만하시고 

로리삘언니를 보고싶다면 은교양 추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