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여친과 대판하고 짜증도 나고 해서
간만에 퀸 실장님한테 콜합니다...
언제나 친절한 목소리~
지금 당장 누구 되냐고 물으니 단번에 아치씨 강추합니다.
뭐 기분도 그렇고 해서 당장 달려가겠다고 예약을 잡고,
6시30분쯤 입장을 합니다...
제법 세련된 외모에 잘빠진 아치 언냐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이러쿵 저러쿵 담배하나 태우고 재빨리 샤워를 마친후
애인모드 들어갑니다.
제 곧휴를 만지작 거리더니 BJ급습!!!
너무도 부드럽게 해줍니다...
이내 제 분노 게이지도 눈녹듯 사라지네요...^^
이제 분노의 공격?이 시작됩니다.ㅋㄷㅋㄷ
먼저 뒤로 공격해봅니다.
히프가 제법 찰지네요.촉감 좋습니다..ㅎㅎ
너무 강하게 했더니 아치언냐 홍콩 가는 소리 새어나옵니다.^^
반응이 좋으니 살짝 어깨 올라갑니다.^^
정자세로 애인모드 들어갑니다...
역시나 잘 받아주네요~~~
약 20분정도후 너무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아~~~그리고는 둘이 뻗어서 안고 있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