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좋은 섹시녀와 잘 놀았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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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좋은 섹시녀와 잘 놀았습니다.

그냥안되 0 2020-03-14 02:47:41 591


어제 친구들 모여 술 한잔 하고 유흥 달렸습니다. 풀 가자는 


얘기 나오자마자 고민없이 정다운대표에게 연락했지요. 독고로 많이 


갔었는데, 오늘은 친구들이랑 같이 가니 신경 좀 써달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픽업차 타고 가게 들어가니 11시쯤 됐습니다. 날씨도 


썩 좋은편이 아니었어서 대기하는게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다른 


곳이었으면 그냥 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평소에 제가 갖고 있던 좋은 


인상이 있어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좀 있으니까 정다운대표가 초이스로 


안내해줬습니다. 첫 방문인 친구들에게 간단히 브리핑도 해줬고요. 


초이스 들어가니 사이즈 좋았습니다. 영계부터 잘 익은 언니까지 


각자 취향에 맞는 파트너로 골라 잡았습니다. 저는 채아라는 아가씨


앉혔습니다. 약간 배우 느낌나는 와꾸에 적당한 몸매였습니다. 들어보니 


마인드가 에이스급이라 하더군요. 룸 들어와서 인사쇼 한번 받고 놀기 시작.


언니 빠는 솜씨가 예술이라 위에 올라가 연애타임이 기대됐습니다. 


말도 사근사근 예쁘게 잘 해주고 터치 같은 것도 빼는 것 없이 잘 받아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편하게 해주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애고도 과하면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제가 어디까지 좋아하는지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해주니 자연스레 파트너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서로 


야한 농담도 주고 받고 장난도 쳐 가면서 놀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아쉽게 룸 시간 마치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옷 입고 있을때도 잘 빠진 라인이


돋보이긴 했지만 벗겨 놓으니 얘기가 또 다르네요. 적당히 크고 모양 좋은 가슴에


군살 없는 허리 넓직한 골반까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탈 한국급 인재들은 


왜 평소에는 눈에 안띄는지...ㅎ 채아 몸매에 한번 감동 먹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구석구석 들어오는 애무도 잘 즐기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조임 좋네요. 어설픈 영계보다 


훨신 나았습니다. 무조건 조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가 허리 돌리는 거에 맞춰서 완급조절


잘하네요. 호응도 좋고 가식적이지 않은 연기도 좋아 제 똘똘이도 죽을 틈 없이 힘냈습니다. 


시원하게 잘 빼고 같이 씻는데 끝까지 사소한 것도 신경써주는게 기억에 남습니다. 시간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잘 놀았네요. 정다운대표한테 다음에 올때도 이 언니 앉혀달라 얘기하고 


나왔습니다..ㅎ





[+4허니]정말 흔하지않은 매니저 허니~!서비스도 독보적 거기다 이언니 분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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