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허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허니언니 프사가 땡겨서 초이스를 하게되었다

후기도 찾아보니 정말 좋은매니저가 확실하다

설렘반으로 입장을 했는데 첫 인상부터 오늘은 폭팔하겠구나 했음 ㅋㅋ

습관적으로 담배한개 땡기면서 분위기 파악하는 스탈이라 한목음 땡기는데 

오피에서 첨으로 옷을 뱃겨주네 ㅋㅋ

오호라~~샤워를 같이하는데 이언니 뭔가 자기만에 스타일있는지

오빠 이렇게 저렇게 주문이 많다 ㅎㅎㅎ 정말 행복한 주문~!

시키는데로 하다가 쌀번해서 그만그만을 외치고

먼저나와 기다리면서 존슨을 달래어 쉬게해야만했다 ㅋㅋ

허니가 다가오자 긴장 100프로 ㅋㅋ 왠지 빨리 쌀꺼같은 느낌이 팍~~

애무를 일부러 길게했는데 허니도 흠뻑 젖었네 땡큐~~

거기다 이언니....정말 보기힘든 그런능력을 가지고있더군요...(이건 직접접견해서 보시길♥)

존슨을 넣은후 10분정도 운동하고 마지막으로  

시워하게 발사~~~!  굿굿굿^^

허니도 오늘 최고라고 했다.

내하고 궁합이 맞는듯 ㅋㅋㅋ

다시 재접견 1순위 허니야!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