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은 접견

샤워를 마치고 잠시 침대에 누워있다보니

소은이가 들어오네요

태국말은 몰라서 영어로 가볍게 인사해주고

역립해줬습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빨아주고 클리도 몇번 만져주고ㅎㅎ

그리고 간단하게 목까시받았는데

벌써 올라올려고 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콘을 꼈습니다.

넣었는데 반응이랑 목소리가 듣기 좋구요

가슴이 엄지척이였습니다.

봉긋한게 정말 맛나보였습니다.

또 원하는 자세변경도 여러번 해주고

거의 소프트하게 받아주는 편이였습니다.

마인드도 좋은 편이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러자세 하다보니 시간오버됬는데도

마무리는 해줄려고 했는데 너무 오버되서 

손딸로 마무리 받고 끝났습니다.

엣지엔 ㅈ되는 매니저들이 참 많은거갔네요

다음엔 또 누구초이스할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