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전화해서 아담하고 햐얀피부 스타일을 얘기하니 소피아를 추천해주시네요~

온지 이제 2일째라는..ㅎㅎ뉴페이스~ 추천이니 은근 기대되고~예약을하고 보고왔습니다~

피부도 뽀얗고~아담하고~노란머리가 인상적이더군여~ㅎㅎ 첫인상도 웃는얼굴에 마인드도 좋구~

먼저 굉장이 활발하네요~그래서인지 편안함이 있는편~마인드도 싹싼한편이네요~

샤워섭스도 너무나 만족이지만~뽀얀피부가 얼마나 부드러운지..ㅎ계속 안고잇어서 샤워가 길어졌다능~ㅎ

침대에 누으니 소피아의 혀놀림에 또한번 사르는 녹네요~ㅎㅎ 받아봐야안다는~ㅋㄷ

아래는 물도 은근 넘치고 쪼임도 적당한느낌~안이 따듯한편이라 느낌은 좋았습니다~

여상위..정상위..바꾸가며..반응도 굿~! 귓가로 들려오는 적당한 신음소리..아 정말 흥분을 안할수가ㅠ

마지막은 여상위에서 허리돌림에 못참고 마무리지만..ㅜㅜ꼭 안코 키스로~마무리까지..

마지막은 음료한잔와~잘가라는 포옹까지..실장님 추천도 굿!!!ㅋㅋㅋ

오늘은 간만에 큰 내상없는~즐딸 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