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흐르는 언니랑 한바탕..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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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흐르는 언니랑 한바탕..

다타자가 0 2020-03-18 21:57:25 634


어제 술마시고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 딜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봤네요. 날 더운데도 


언니들이 많이 나와서 고르는 재미 좀 봤습니다. 담당 추천 더해 


미진이 앉혔습니다. 와꾸도 풀싸에서 보기 힘든 하이스펙에, 침나오는 


몸매가 더해져서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전투부터 남다른 목까시 알까시, 


란제리바람으로 실한 가슴 비벼대는 애교까지 룸에서 흠잡을 데 없는 


특A급 언니였습니다. 말도 이쁘게 잘해주고, 짖궂은 장난도 더 야하게 


받아치는 통에 재밌었네요. 언니 아래쪽으로 손 내려가니 제 물건을 꽉 


쥐는데 어우..색기가 그냥..ㅋㅋ 애프터도 룸만큼 빛나는 언니였네요. 


애인한테 해주는 것처럼 찐한 애무스킬에, 영계 못지않은 쪼임으로 해주는 


여성상위가 맛있는 아가씨였네요. 막판에 후배위 하면서 엉덩이 살짝 두들겨주니 


물이 넘쳐서 흥건해지는게..ㅋㅋ 변태끼도 좀 있나봅니다. 옆방 다 들릴 정도로 


신음 터뜨리는 아가씨랑 힐링했습니다. 




 

탄탄한 피부탄력과 쌀수밖에없는 떡값 작살 필견녀 수아

♕팬티 & 꿀벅인증♕청순페이스 빽보그녀 만져주니 물이 콸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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