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와 알을 열심히 빨아주던 예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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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알을 열심히 빨아주던 예지...

부르릉쾅 0 2020-03-19 15:25:59 545

오래전부터 라쿤 눈팅해오다가 예지한테


꽂혀서 달리러 가게 됬습니다.


예지언니를 만나서 바라보는데


뱃살도 없고 허리는 개미허리에


떡치기 가장 좋은 몸매였습니다.


먼저 같이 샤워를 하는데 샤워서비스가


기가막힙니다. 씻겨주면서 몸을 구석구석


탐해오는데 몸에서 벌써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 뒤 침대로 이동하면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고추와 알을 열심히 빨아줍니다.


너무나도 흡입을 잘하시던...


그 후 똘똘이를 넣었는데 쪼임이...좋고


쫄깃하네요. 그리고 자세를 두어번정도 바꿨는데


자세마다 쪼임도 다릅니다. 어떤 자세는


소트프한 쪼임이고 어떤 자세는 하드한 쪼임이고...


미친는 줄 알았네요. 라쿤에 다시 간다면


또 예지언니 만날거같습니다.!!!!!!!!!

[별이 +4] 역시 떡은 노콘이지~ 별이의 몸속에 질내사정!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가슴 모아주고 인증샷⛪ 확실히 제휴 업소라 서비스 차원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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