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원하게 발싸했던 리사와의 합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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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원하게 발싸했던 리사와의 합체

대리만족 0 2020-03-20 15:22:41 494

요즘 정말 라쿤에서 수도 없이 달리네요.... 역시 유흥이란...한번 맛보면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ㅎㅎ 통장잔고가 쭉쭉 빨리는 소리가 들릴지경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라쿤은 가줘야죠~~~~ 통장잔고 탈탈털어 리사언니 예약하고 왔습니다. 몸에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바로 리사언니랑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할때 BJ까지 해주는데 서비스 좋네요. 그 뒤 나와서 리사언니 눕히고 손으로 클리좀 긁어주면서 리사언니 즐겁게 해드렸습니다. 그 뒤 리사언니도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그러다 못참아서 바로 장착하고 리사언니를 덮쳤습니다. 

서서히 신음소리가 들리면서 중반쯤 갔을때는 수량이 풍푸해졌습니다.

그때 엄청 피스톤운동하니 저도 서서히 나올거같은 느낌을 받아 후배위 전환후 마지막으로 운동하다 시원하게 발싸시키고 나와버렸네요.

다시 통장잔고 채워놓고 방문할게요

쪼임은 역시 애널이지이~~미소언니 좋아죽네죽어~!!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이쁘니들과 신나는 시간 인증♿ 입장할때 반겨주니 깜놀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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