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눈여겨봐왔던 쿨피스..긴장된마음으로 전화를겁니다

처음인지라 실장님한테 추천을 부탁했죠

몇번 다른 곳들 실장님 추천에 내상을 입었던 저로썬 모험일수 밖에..

그래도 마지막으로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도전 ㅋㅋ

미나언니를 추천해주시기에 한걸음 달려갔죠 평도 좋더라구요

반갑게 맞아주는 미나언니.. 웃는 모습과 큰눈이 매력적이더라구요 귀여웠습니다 ㅎ

간단한 대화와 함께 샤워를 하구 바로 침대로 고고싱~

허리라인이 잘빠져가지고 와꾸도상급이고

완전 내스타일!! 피부도 탱탱합니다 ㅋ

그렇게 즐건 시간이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중인데

벌써 시간이 다되서.. ㅎㅎ 실장님의 괜찮았냐는 말에

좋았다고 감사하다고 ㅋ 마지막까지 챙겨주시니 고맙더라구요

돌아오는 차안은 왜이렇게 멍 했었는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