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달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거유를 좋아해서 실장님께 문의드렸더니 

자연산 슴가에 ㄴㅋ까지 되는 달님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거기에 할인해서 15만원이라니 므흣

기대하던 언니였기에 저의 마음은 이미 쿵쾅쿵쾅

노크와 함께 섹시하고 귀여운 달님언니가 문을 열어 줍니다.

첫 인상 스캔 들어갑니다.

와꾸 싱크는 딱히 연상되는게 없지만 상당히 귀엽고 

털털한성격의매니저라고 생각됩니다.

몸매스캔들어갑니다.

wow 가슴사이즈가 너그럽네요 C컵정도되보이는데 너무 맘에 들었네요

몸매는 살짝 애교뱃살이 있는데 귀엽게있네요 ㅎㅎ

그렇게 그녀와 즐거운 첫만남을 가지며 그녀를 탐해보네요

부드러운 피부 감촉 스고이 스고이!

그녀의 다리를 터치하며 저도 모르게 이미 흥분 지수 최고조 를 찍었네요

그렇게 한참 스킨쉽을 하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얼른 샤워를 하러 갑니다

바로 샤워장 으로 가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고 나왔더니

그녀가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서 저를 기다리네요

어우 벗은걸보니 슴가가 정말 굿이더군요 ㅋㅋㅋㅋ옷입었을때보다

더 탐스럽고 볼륨감 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바다리인에 감동을 먹고  깨끗해진 상태로 본 작업을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해서 역립을 먼저 해주었네요 은은한 그녀의 역립 반응 저를 미춰 버리게 만드네요....

먼저 가슴부터 시작하여 목선 배 쪽을 역립 후 소중이로 내려가 그녀의 소중이를 사정없이

하지만 부드럽게 역립해주자 수량이 무성하게 나오네요

반응도 활어급에 신음소리가 정말 야하게 들리네요

한껏 흥분한 달님! 이제저와 바톤 터치! BJ실력 상당합니다. 맘에들어요...

아주 아주 쫄깃 쫄깃하게 BJ들어오는데 오랜만에 애무때문에 사정할 듯 한 그런느낌이 들어 안되겠따 싶어서

너와 내가한몸이 되자 하고 똘똘이를 달님이 입구에서 사정없이 비벼주다 진입합니다.

조임이 아주 스고이 합니다. 몇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인해 저는 이미 극도의 사정 느낌입니다.. 큰일났네요

그렇게 그녀와 여러가지  자세를 즐기다 마지막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탠딩 뒷치기로 마무리 했네요

스탠딩 뒷치기.. 하 정말 처음느껴보는 꼴릿함이였습니다.

정말 1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정도로 섹에 집중하고 느끼면서 한것같네요

달님매니저 정말 매력있는 다시보고 싶은 그런매니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