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랑 한번 달리기위해 김종국상무에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초이스는 넉넉하게 볼수 있었고요
김종국상무님도 여유있게 초이스 보라고 추천을 안 해주네요
술집 아가씨처럼 옷을 안 입은 언니가 있어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
제가 한명만 보고 있는게 티가 나는지 김종국상무님이 옆에 와서 이름이 진영인데
말도 잘하고 써비스가 좋다고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동생은 날씬하고 몸매가 후덜덜한 처자를 초이스
약간 푼수끼가 있는데 잘 논다고 하네요 ㅎㅎ
진영이는 하얀피부에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에 칼라풀한 꽃 문신이 있네요
가슴은 B컵정도 되어 보이는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자연산이라 만지면 촉감이 말랑 말랑하고 부드럽습니다
룸에서 술 적당히 마시고 잘 놀고 2부 장소로 이동해서 같이 씻고 침대에 누웠더니 자연스럽게 애무가 들어오는데
한손으로 제 똥꼬를 간지럽피면서 BJ를 해주는데 상당히 집중이 잘 됩니다
순간 확 몰려와서 진영을 눕히고 제가 애무를 해줬더니 반응 바로 바로 오고 찡그린 표정이 아주 섹시하네요
장비장착하고 애인모드 돌입
꽃 문신이 있는 슴가를 흡입하면서 집중을했더니 너무 빨리 발사가 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술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