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 루나매니저 추천해주시네여 ㅋ

예약후 입실 첫느낌 딱봐도 가슴이 커보입니다.

C~D컵정도 되보이네요 하악,,키도크고 탱탱해보이는

피부결에 와꾸는 귀여운듯 섹기가 넘쳐흐르는 외모입니다

확실히 제 스타일이네요ㅋㅋㅋ 역시실장님 굿 초이스~~~

대화도 잘들어주고 항상 잘 웃는 인상입니다^^

샤워를 하기위해 탈의하니 피부가 예술이네요

두손으로 잡아야 할 젓이 육감적입니다.

슬림해서 그런지 정말 커보이네요 ㅎㅎ

가슴도 부드럽고 만지다보니 빨리 하고 싶어져

재빨리 마치고 침대로 이동! 흥분해서 제가 먼저

역립들어갔습니다. 봉지도 이쁘고 냄새도

안나네요 혼자 흥분해서 봉지빠는데 언니도 흥분했는지

절 눕히고 상당한 실력의 애무를 해준다음

여상위로 올라오더니 bj를 해주면서

부드러운 허벅지로 저의 몸을 비벼주었고 화끈하게 비제이를 해주었습니다

확실한 애무서비스를 받은 다음 본격적으로 여상위체위로 삽입을 했고

루나가 올라와서 허리 신나게

돌리며 해주네요 제일 중요한 쪼임도 정말 굿입니다.이언니 빠지는게 없네요 ㅎㅎ

루나 들어서 눕히고 정자세로 강하게 알피엠을 올려서

마무리 했네요 ^^ 마인드 서비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왠만하면 다 들어주는 언니입니다

재접견 200% 장담할수있는 너무 좋은 루나와 즐달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