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간만에 노콘으로 즐기고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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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간만에 노콘으로 즐기고왔습니다~^^

좆물샤워 0 2020-03-27 12:26:57 592

송탄으로 출장을 와서 시간이 남길래 사이트를 뒤져보다가 


우연찮게 다이소에 사랑을 보게됬습니다~ 


늘항상 그렇지만 입실전에 설레임이란...ㅎ더군다나 노콘가능처자?♡


들어가자마자 나를 반기는 사랑♡눈도 땡글하고 아담하고 귀엽네여~ 같이 옷을벗고 샤워를 합니다 .


샤워를 간단히 하고 나와 바로 덮쳐줍니다 .


콘돔없이 집어 넣을려니까 잘안들어가  젤을 발라주는 사랑이~


저는 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입에 제 손가락을 적신뒤 


보쥐구녕에 발라줬고 더 간지나게 들어가는 나의 똘똘이~ㅎㅎ


처음엔 부드럽게 펌프질을 해줬고~ 시간이 갈수록 펌프질을 심하게 했습니다~


꽃추 집이 부뢀 끝까지 까질때까지 박아주었습니다 ~


사랑이가 정신을 놓고 오빠오빠 거립니다~ㅎ 넘 듣기 좋은소리..ㅎㅎ


심하게 펌프질을 해줍니다 ~


이제 싸도 될거같다는 생각이들어 집중하고 안에 잔뜩..정말 한가득 사정을...ㅎㅎ계속 흘러내리네요..ㅎ

 

귀여운것 ㅎㅎ 샤워하러 들어가 불결해진 몸을 씻고 나오며 음료수 한잔을 건내는 사랑♥ 시원하게 들이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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