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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청순하게 생겨서 청아인듯.. 대만족하고왔네요

이디아카페모카 0 2020-03-27 13:48:16 571

달린지도 벌써 몇개월이 되가던중 오랜만에

달리고싶은 욕구가 생겨 눈팅을 하던 중

청아가 눈에들어와 예약후 출발


도착후 실장님과 통화후 방에입장했습니다

얼굴은 사진이랑 비슷하고 몸매가 좋네요

슬림과 보통사이체형인데 슬림에 조금더 가깝고

슴가가 C에 탄력좋고 모양도 괜찮네요


장난도 조금 있고 잘웃으며 밝은 성격인거같고 

샤워하면서도 즐겁게 샤워하고나와 본게임으로 고고


키스도 잘받아주며 먼저 막 적극적으로 하는스타일이고

하드하게 절꼴릿하게만드네요 애무굳


역립스킬이 좀 부족해서인가 역립할때는 많은 반응은 없었는데

본게임에 들어가니 반응이 서서히 나오네요


후배위할때 몸매 보는맛이 확실히 좋습니다~ 아주 꼴릿하네요

가면갈수록 청아 반응도 점점 더 올라오네요

한번 더 역립해주니 상체가 활처럼 꺾어지면서 느끼네요

마지막 절정은 정상위에서 같이 즐기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충분합니다 굿굿

와꾸잘나오고 서비스 개쩌는 소주

(사랑)간만에 노콘으로 즐기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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