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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잘나오고 서비스 개쩌는 소주

달려가자 0 2020-03-27 14:32:40 585

월급날만 되면 항상 달리게 되는 아웅!! 못끊고 있네요 ㅎㅎㅎ 저녁시간 쯤 또한번 연락을 드립니다. 그리고 소주매니저가 문을 열어주셨는데 와꾸가...

진짜 이런 와꾸 어디가서 못봅니다. 여기서 일만 안했다면 어떻게든 꼬셔보고 싶을정도네요. 그리고 서비스는 또 얼마나 잘하던지... 빠는게 장난아닙니다. 입도 작고 입안가득 침이 많아보이네요. BJ다 받고나서 보니 고추가 촉촉해졌습니다. 그때 소주언니가 콘돔을 끼워줍니다. 그때 소주언니가 여상을 할려고 올라타는데 제가 벌떡 일어나 소주언니를 눕혔습니다. 소주언니가 약간 당황하시더군요. 제가 먼저 한다고 말씀드리니 다리를 올려줍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피스톤운동했습니다. 몇분동안 하는데 땀이 나더군요. 굉장히 더웠습니다. 그래서 잠깐 쉴려고 누워서 여상으로 받았습니다. 그 뒤 땀이 다 마르고 후배위진입해 펌프운동하다 찍 싸버렸네요.

와꾸랑 서비스는 진짜 인정합니다

로즈가 많아..많아.. 이러는데 또꼴려버렸다

[청아] 청순하게 생겨서 청아인듯.. 대만족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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